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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신규폰트 | 봄편지를 쓰고 싶게 만드는 감성 손글씨 'Rix반디'

 

 

안녕하세요,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겨울의 추위가 잦아들고, 문득 보고 싶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 계절인 봄. 

애정을 담아 손글씨로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이 스며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이처럼 봄의 따뜻한 감성을 글자에 담아낸 서체, 'Rix반디'가 출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Rix반디를 디자인한 이수하 디자이너를 만나, 서체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들어보았습니다. 

반딧불이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감성을 담은 Rix반디의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복되는 글자의 구조 속에서 규칙을 찾는 서체 디자이너 이수하입니다. 
신서체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 같아 더욱 반갑습니다. 

 

‘Rix반디’의 제작 배경을 들려주세요.

최근 신서체의 흐름을 살펴보면 묵직하고 힘 있는 서체나 그래픽적인 서체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서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손글씨 기반의 서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따뜻한 감정과 여운을 전달할 수 있는 손글씨 느낌의 제목용 서체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Rix반디는 4년 전 아이데이션 회의에서 처음 제안한 이후 간직하고 있던 디자인입니다. 당시에는 제작 여건과 일정 등의 이유로 진행이 보류되었지만,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의 서체를 선보이고자 다시 발전시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Rix반디는 어떤 콘셉트에서 출발한 서체인가요?

Rix반디는 일상 브이로그나 여행 영상 속 따뜻한 장면에 어울리는 정성스러운 손글씨에서 출발한 서체입니다.
감성적인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손글씨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반딧불이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서체명을 Rix반디로 정한 것 역시, 어둠 속에서도 부드럽게 빛나는 반딧불이처럼 글자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잔잔한 여운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서체의 특징과 차별점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Rix반디는 손글씨 기반의 서체로, 종성 ‘ㄴ’ 자소에 유연한 곡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속도감과 리듬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획 대비를 최소화해 정갈하고 담백한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사용 환경에서 편안하게 읽히도록 감성과 사용성의 균형을 고려해 디자인했습니다.

대체 글립을 통해 Rix반디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미소, 웃음, 아쉬움 등 세 가지 표정을 표현할 수 있어, 텍스트에 자연스럽게 감정을 더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서체 활용 방법이 있을까요?
Rix반디는 일상 브이로그, 여행 영상 자막, SNS 콘텐츠 등 감성을 전달해야 하는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잘 어울립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손글씨 느낌이 콘텐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려주며, 감동이나 여운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체 작업을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신서체 작업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점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용서체 작업과 일정이 겹쳐 아쉬움이 남지만, 그 과정에서 고민과 애정을 담아 완성한 서체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체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체 사용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5년차 서체 디자이너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서체인 만큼 Rix반디에도 많은 관심과 사용 부탁드립니다.

 

2026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디자이너로서 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역할 속에서도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하나의 개인적인 소원이 있는데, 이루어진다면 다음 신서체 인터뷰에서 기분 좋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제목용 서체 🌸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부드러운 색감처럼, Rix반디는 스며든 감정을 전달하는 서체입니다.

 

 마음을 적어 내려간 편지처럼, Rix반디는 문장 속에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타이틀이나 헤드라인에서 감성적인 메시지를 강조하기에 적합합니다.

 

간결하면서도 부드러운 형태가 영문, 숫자, 특수문자 전반에 일관되게 이어져, 전체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지해줍니다. 

 

정갈한 구조 속에 더해진 곡선 디테일이 글자에 부드러운 흐름과 리듬을 더해주며,
대체 글립을 통해 미소, 웃음, 아쉬움 등 감정을 담은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짧은 문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완성하는 감성 에세이나 시집 표지 등의 표지 디자인 📖
손글씨 감성을 그대로 담은, 메모와 노트 속 일상의 기록 ✍️

 


 

은은하게 스며드는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담은 Rix반디.

짧은 한 문장부터 긴 이야기까지, 글자에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곁에 머무는 서체가 되길 바랍니다.

Rix반디와 함께라면 평범한 문장도 따뜻한 기억으로 납습니다.

다가오는 봄, 글자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이야기를 전해보세요 🌸

 

 

Rix반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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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디자인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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